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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 행사 사진들



10월 5일 오후 2시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 행사가 열렸다. [나의 인생, 나의 영화]라는 테마로 열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 행사는 서극 감독, 파올로 타비아니 감독, 안나 카리나 감독을 각각 초청하여 그들의 영화와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다. 10월 5일에는 서극 감독의 강연이 있는 날이었다. 일반 청중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 끝난 후에는 핸드프린팅 행사가 있었다.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과 서극 감독의 부인 시남생 여사도 함께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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