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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17회 금계백화영화제


영화인 관련 사진 몇 개. 
<장강7호>의 주인공 서교 양. 아우 너무 귀엽다.
<장강7호> 주제곡 열창했다고.



<운수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빙빙. <천하무적>에서 처음 봤을 때는 그저 기계적인 미인 같았는데 그 후 <자호접>보고 인상이 남았다. 두기봉의 <호접비>와 <종무염>에도 출연. 확연한 스타 이미지는 아니지만 한 걸음씩 인지도를 높여가며 성장해가는 느낌이 좋은 배우다. <운수요>는 대륙 내 반응이 참 좋았나보다. 작품상 후보에도 올랐고 귀아뢰가 이 작품으로 여우조연상 수상.

장가휘도 한 장. 

사정봉



짧은 머리의 서정뢰. 긴 머리는 좀 답답해 보였는데 이 스타일이 더 맘에 든다.



왕정 감독.

오군여. 

<무간도>에서 양조위의 옛 여자친구로 나왔던 소아헌. 영화 속 모습과 많이 달라 놀랄지 모르지만, 섹시 가수다.  

성룡